경주 돌아보기
쌍용백호가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백록챔프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0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5-6 · 최근이 앞). 단승 2.8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장림천하는 6착에 머물렀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쌍용백호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9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백록챔프가 들어오면서 복승 2.4배가 쌍승 4.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0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명품최고까지 더하면 삼복승 5.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