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황해가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0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8-10 · 최근이 앞). 단승 11.4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쌍용백호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9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쌍용백호가 들어오면서 복승 13.3배가 쌍승 32.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명품최강까지 더하면 삼복승 9.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