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천군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스팟플래터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10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88.7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에너자이저는 8착이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멋진승부는 12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스팟플래터가 들어오면서 복승 463.3배가 쌍승 1,344.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벌말대장까지 더하면 삼복승 1,183.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