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대기원이 반 발짝 차이로 장만월을 따돌렸습니다. 10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4-9-10 · 최근이 앞). 단승 13.7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웅지바람은 10착이었습니다. 3착은 황제천하·가온천하 두 마리가 함께 들어온 동착이었습니다. 90일 넘게 쉬었다 돌아온 장만월이 2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장만월이 들어오면서 복승 21.3배가 쌍승 100.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4.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황제천하까지 더하면 삼복승 33.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