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달과구름이 방탄마를 멀찍이 따돌리며 들어왔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5-10 · 최근이 앞). 단승 2.1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천년의바람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방탄마가 들어오면서 복승 2.6배가 쌍승 4.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천년의바람까지 더하면 삼복승 3.6배입니다.